한국일보

먹는 낙태약 ‘미페프렉스’

2001-10-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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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률 99%, 안전성 탁월

먹는 낙태약 ‘미페프렉스’(Mifeprex, RU486)가 미국내 시판된 지 1년.
미의약업계는 그 효과와 안전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약의 마케팅을 맡은 가족계획연맹은 그동안 미전국에서 5,200명의 여성들이 복용한 결과 99%의 성공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약을 처방해온 의사들도 환자들을 지켜본 결과 부작용이 거의 없이 높은 효능을 보인 것으로 평가했다. 이것은 임상실험 때 보인 92~95%의 성공률보다 높은 것이다.

먹는 낙태약은 임신 7주 이전의 여성들이 복용할 수 있는데 아직 미국내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보편화되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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