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
2001-09-24 (월) 12:00:00
스티브 크룩 지음 / 우유미 옮김
안그라픽스 펴냄 / 198쪽
원제는 . 두 번 생각하게 만드는 사이트는 사용자로부터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 200쪽을 넘지 않으면서도 11장으로 나눠져 있는 이 책은 디자인, 웹기술, 웹사이트 운영이나 경영에 관한 책이 아니라, 웹사이트를 통해 본 인간심리에 관한 책이다. 다시 말해 웹을 통한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행동에 관한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이해하기 쉬운 웹페이지를 만드는 일에 대해 수많은 사례와 삽화를 통해 간단히 짚어볼 수 있게 한다. 번역자의 번역솜씨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