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료수, 알고 마시자

2001-09-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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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에도 정크 푸드가 있다. 무심코 마시는 주스나 드링크에 엄청난 칼로리가 들어있기도 하고 다이어트란 말이 붙었다고 해서 다 안전한 것도 아니다.

▲물이 최고-힘들게 운동하고 나서 마시는 ‘게이토레이드’등 스포츠 드링크에는 한 병당 100칼로리가 넘는 열량이 들어있어 운동한 것이 ‘도루묵’ 돼버리는 수가 있다. 그보다는 비타민과 약간의 영양소가 첨가된 30칼로리 미만의 이른바 ‘피트니스 워터’가 좋고 가장 좋은 것은 깨끗한 물이다.

▲과일주스-포도주스보다는 오렌지주스가 건강음료. 포도주스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플래보노이드가 함유돼있긴 하지만 코카콜라 1 캔보다 많은 칼로리와 당분이 들어있다. 오렌지주스는 1 컵에 110칼로리이며 비타민 C와 포타슘, 때로는 칼슘도 풍부하다.

▲우유-콩으로 만든 ‘두유’(soy milk)는 건강식이라 해서 무조건 몸에 좋은줄 알지만 어떤 제품은 오히려 저지방우유보다 지방이 많고 단백질과 칼슘은 적다. 그보다는 지방을 모두 뺀 우유(nonfat milk)가 칼슘도 풍부하고 칼로리는 적으면서 지방이 없어 몸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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