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청과물 - 철따라 과일이 가장 많은 곳. 늦봄에서 9월까지는 모든 계절의 과일이 다 나와있다. 깻잎, 고들빼기, 창란젓, 어리굴젓등 한국서 맛깔스럽게 만든 반찬들은 먹어본 사람들이 반드시 다시 찾게 돼있다는 것이 이 자리에서만 17년 마켓했다는 주인 최명석씨의 자랑이다. 건어물, 잡곡, 생야채등도 풍성하다. (213)383-3563
▲태극청과물 - 스티브 최씨 형제가 10년간 운영해온 이곳에서는 고추장, 된장, 청국장, 참기름, 손만두, 김치만두, 냉동 참조기와 민어자반을 주력품목으로 소개했다. 또 신선한 과일과 시애틀 고사리, 좋은 꿀과 버섯, 잡곡류는 마켓 제품과 달리 묵히지 않은 것들이라는 설명. (213)382-9908
▲웨스턴초이스정육점 - ‘얼리지 않은 고기’를 파는 곳으로 잘 알려진 한국식 정육점으로 차돌배기, 갈비살, 안심, 초이스 스테이크등 한인들이 많이 찾는 소고기 외에도 보쌈용 돼지목살, 보신용 흑염소, 소등골, 흑염소 삼겹살, 방울뱀등 특별한 육류를 신선하게 공급한다. 초이스 중에서도 가장 좋은 초이스 고기를 쓴다는 주인 박재우씨는 생고기를 가져와 정선해 기름 떼고 손님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썰어주는 자상한 손 공정이 단골을 끄는 이유라며 특히 차돌배기는 퇴근길에 사다가 금방 구워먹으면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고 주장. (323)733-4677
▲꼭지 - 문 연지 4개월 밖에 안됐지만 미원 안 넣고 만든 맛깔스런 음식이 아름아름 알려져 일손이 바쁘다. 연근, 북어찜, 우엉볶음, 두릅, 콩장, 홍어회, 멸치볶음, 각종 젓갈등 밑반찬 전문점으로 반찬은 물론 김치, 해물전, 육개장, 김밥, 팥죽 심지어 스파게티까지 주문받는다. 특징은 아주 작은 양을 오더해도 다 해주는 것. 식구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10달러어치 잡채나 전을 주문해도, 10명이 먹을 저녁식탁 음식도 다 주문을 받는 한편 300-500명 피로연도 소화해낸다. 식당 경영 경험이 있는 전현인씨의 가족들이 함께 요리하고 있다. (213)382-0094
▲형제식품 - 맛있는 태양초 고춧가루로 직접 만든 된장, 고추장, 청국장, 조선간장이 유명하다. 이외에도 한국서 들여오는 멸치, 콩등 곡물, 젓갈, 건어물이 좋고 꽃게와 조기도 주요 취급품목. 또 고소한 시애틀 고사리도 많이 나가는 식품이다. (323)469-2764
▲상록수 - 맛있는 김치와 장종류로 오랜 명성을 쌓아온 식품점. (323)939-1955
▲개성식품 - 참기름과 구운 김이 좋고 김치는 손님이 원하는 대로 익은 것, 덜 익은 것을 골라 찾아준다. (323)737-6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