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잍트통 활용, 가든 호스 캐디

2001-06-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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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혜

물놀이가 많은 여름. 앞뒤 마당에서 아이들이 물 뿌리며 놀다보면 기나긴 호스가 이리저리 구부러진 채 볼상 사납게 방치되기 쉽다. 또 스프링클러가 없는 집에서는 아침저녁 호스를 끌고 다니며 잔디에 물을 주고 나면 매번 무거운 호스를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도 일이다. 이럴 때 페인트 버킷등 쓰고 난 양철통을 한쪽 벽에 달아매 놓으면 훌륭한 가든 호스 캐디가 된다. 벽면의 재질에 따라 볼트나 스크루를 사용해 세군데 정도 고정시킨다. 구멍밑에 워셔를 받치고 못질하면 단단하게 고정된다. 통 안에 수동형 스프링클러도 간단하게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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