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라늄 꺾꽂이

2001-05-19 (토) 12:00:00
크게 작게
빛을 충분히 받지 못한 묘목들은 엉성하거나 고르지 않아 모양새가 나쁘다. 새로 나온 가지를 잘라내 너무 자란 제라늄(Pelargonium)을 보기 좋게 다듬고 꺾꽂이를 해서 또 하나의 제라늄을 키워보자.

가지치기용 가위로 적어도 3마디 정도의 크기로 줄기의 마디부분을 자른다. 연필을 사용해 묘목아래 흙에 구멍을 만들고 자른 가지를 살짝 넣는다. 흙을 단단하게 덮어주고 물을 준다. 에너지 재분배가 이루어지면서 잎과 꽃이 오밀조밀하게 생겨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