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성의 피부관리

2001-03-3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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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세안하고 찬물로 마무리하는 것은 여성이나 남성이나 피부관리의 기본이다.

면도를 할 때는 더운 물로 세안한 후 털이 부드러워지면 면도용 거품을 바른다. 면도후 자극적인 애프터 셰이브 로션보다는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피부에 좋다.

일주일에 한번은 로션으로 마사지를 해주고 건성피부인 사람은 에센스를 발라 수분을 공급해준다. 검은 피지가 뭉쳐있기 쉬운 코부분에는 전용 코팩을 해 피지를 제거한다.

깨끗한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눈썹과 눈썹 사이에 난 잔 털도 깔끔하게 제거해주는 것이 좋고 때로 특별한 날에는 자신의 피부색보다 약간 어두운 색의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발라 매끈하게 보이도록 화장하는 남성들도 요즘은 드물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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