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이컵

2001-03-2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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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사한 봄... 싱그러운 식탁

▶ 오렌지, 핑크색 눈화장 유행

올 봄엔 상큼한 이미지를 풍기는 오렌지 블루밍 메이컵이 유행한다.

오렌지나 오렌지가 가미된 핑크로 눈은 화사하게, 아이라인은 가볍게, 속눈썹은 마스카라로 한껏 살린 메이컵이 화창한 봄을 한껏 표현해준다. 한국문화센터 메이컵 강사인 심현주씨가 소개하는 봄화장을 얼굴에 담아보자.

오렌지 블루밍 메이크업에선 무엇보다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표현이 중요하므로 메이컵의 기본인 베이스를 잘해야 피부 톤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컨트롤 메이컵 베이스나 캐모어프라지 커버크림을 이용해서 피부색을 보완해주고 리퀴드 화운데이션 또는 크림타입 화운데이션으로 얇게 펴 바른 다음 루스 파우더로 두드려서 마무리한다. 햇빛 아래 오래 노출되는 레저나 골프 또는 야외 피크닉 시에는 투웨이케이크를 살짝 덧발라 완벽하게 커버한다.


아이 메이컵은 눈썹을 잘 정리한 후 가능한 본인의 눈썹결을 살리고 얼굴형에 맞게 눈썹을 그려 자연스럽게 터치해주고 아이섀도우를 곱게 펴 바른다. 파스텔 톤 색상이나 펄이 들어간 파우더 새도우를 눈두덩 전체에 발라 베이스를 화사하게 만들어준 다음 옐로우를 눈두덩 앞머리에서 눈두덩 중앙까지 자연스럽게 펴 발라주고 딥 오렌지 또는 미디움 데이 오렌지를 눈꼬리에서 눈두덩 중앙까지 그윽하게 넣어준다. 이때 블루, 핑크, 카키 그린 등의 색상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볼터치는 오렌지 또는 브라운 오렌지 컬러 블러셔로 부드럽게 바른다.

입술은 립라이너로 윤곽을 수정하고 유행 색상을 아이새도우 색상에 매치해 도톰하게 보이도록 꼼꼼히 발라준 다음 립그로스를 그 위에 덧바른다. 문의 (213)38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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