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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기 추락, 109명 사망
2000-07-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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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발 뉴욕행, 이륙직후 화염에 싸여...초음속기 첫 사고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개발한 초음속 콩코드기가 사상처음으로 25일 하오 4시경 파리공항 부근의 호텔에 추락했다.
파리발 뉴욕행 에어프랑스 전세기가 샤를 드골 공항 이륙 2분만에 왼쪽 날개가 화염에 휩싸인 채 공항 인근 호텔에 추락한 것으로 보도됐다.
관계 당국은 사고기에 모두 109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타고있었는데,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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