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트타임, 시간당10달러

2000-06-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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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약자 간호등 15% 가산

▲가정부의 급료
입주, 출퇴근, 파트타임에 따라 다르고 식구수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입주 가정부의 경우 보통 3인 가족은 한달에 1,000-1,200달러, 4-5인 가족은 최고 1,500-1600달러까지 받는다. 집안일은 하지 않고 아기만 돌봐주는 가정부는 700-800달러. 출퇴근의 경우는 보통 하루 10시간정도 일하고 일당 60-80달러이며 주로 청소를 위해 기용되는 파트타임 가정부들은 시간당 10달러를 받는다. 노인이나 환자를 간호해야할 경우 일반 급료의 10-15%가 가산되고 음식솜씨, 청소, 베이비시팅등 한가지라도 특별히 잘 하면 급료가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히스패닉들은 한인보다 적게 받는다.

▲입주가정부들의 불만
일을 너무 많이 시키고 개인시간을 주지 않는다. 고용주와 가정부의 관계를 주종관계로 인식, 함께 식사를 안하고 먹는 음식에도 차별을 두며 물건이 없어지면 의심부터 한다.

▲고용주들의 불만
깔끔하지 못하다. 음식이 맞지 않는다. 나이 든 사람일수록 자꾸 아프다는 하소연이 잦다. 히스패닉 가정부의 경우 손이 거칠고, 외출시 집안의 소소한 물건들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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