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린이 카시트 안전수칙

2000-06-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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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린이용 자동차 카시트가 안전하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자동차업계는 많은 예산을 투입, 이를 전면 재조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다임러크라이슬러(DaimlerChrysler)사는 작년 여름부터 ‘Fit for a Kid’ 프로그램을 실시, 부모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전문훈련을 받은 자원봉사자들이 차량의 종류에 관계없이 무료로 30분간 안전좌석 첵업과 차량내 어린이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이 프로그램은 미전국 1,000개 딜러, LA지역의 15개 딜러에서 제공하고 있는데 미리 예약해야 한다.
전화번호와 웹사이트 주소는 (877)FIT-4-A-KID, www.fitforakid
이외에도 ‘SafetyBeltSafe USA’ (800-745-SAFE, www.carseat.org), ‘National Safe Kids Campaign’ (www.safekids.org)등의 기관에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신생아는 절대 에어백 앞에 앉히지 않는다. 12세 이하 아동은 항상 뒷좌석에 앉힌다
▲차내 모든 아동이 안전벨트를 했는지 확인한다
▲자동차 사고는 정면충돌이 많기 때문에 뒷좌석이 앞좌석보다 안전하고 뒤의 가운데 좌석이 가장 안전하다
▲어린이를 절대 무릎에 앉히지 않는다. 충돌시 더 다칠 우려가 있다
▲하나의 안전벨트로 두 아이를 매지 않는다
▲체중 20파운드 이하, 1세 이하의 아기는 카시트를 뒤로 돌려앉힌다
▲20파운드 이상 1세 이상의 아이는 앞을 보고 앉힌다.
▲사고를 한번 겪은 카시트, 10년전에 제작된 카시트, 중고 카시트는 아무리 흠이 없어 보여도 사용하지 않는다
▲스테이션 웨건이나 밴, 픽업트럭의 짐칸은 어린이에게 절대 위험한 공간이다. 사고시 차량밖으로 튀어나가기 가장 쉽다.
▲40파운드 이상, 4세 어린이들은 부스터 패드위에 앉혀야 벨트가 제 위치에 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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