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회장 연재경/KADA)가 지난 2일 저녁 나일스 장충동식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주상원에서 통과된 환경정화기금법 수정안 ‘SB0171’과 관련, 세탁인들에…
[2019-05-07]제34대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후보 등록서류가 단 1부만 교부된 것으로 밝혀져 경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34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
[2019-05-07]일리노이주, 쿡카운티, 시카고시 정부에서 근무하는 한인 공무원은 총 260여명이며 이중 10만달러 이상의 고액연봉자는 70여명인 것으로 추산됐다.본보가 시카고 선타임스지의 공무원…
[2019-05-07]일리노이주내 주요 대학들의 졸업식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한인 동포학생 및 유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부요 대학들은 5월초부터 6월 중순에 걸쳐 졸업식을 치른다. …
[2019-05-07]한 도매업체에서 전문직 취업비자(H-1B)를 취득한 이모씨는 2년 만에 동종업계 회사로 직장을 옮기기로 결정하고 H-1B 스폰서 업체 변경을 신청했다가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
[2019-05-07]중서부지역 최고의 전통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9 한국일보 백상배 테니스대회’가 3일부터 사흘간의 열전을 펼치고 5일 폐막됐다. 3일 저녁 개막식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9-05-06]시카고에 지난 4월 한달간 내린 강우량은 총 6.02인치로 1871년 이후 13번째로 비가 많이 온 4월로 기록됐다. 또한 적설량은 총 7.9인치로 1885년 이래 6번째로 눈이…
[2019-05-03]일리노이주 운전자들은 미국에서 고속도로 통행료 부담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휘치 레이팅스’(Fitch Ratings)가 최근 조사, 발표한 ‘2018 전국 40개 …
[2019-05-03]시온회(회장 김운령)가 지난달 30일 마운트 프로스펙트 소재 유클리드초등학교와 팰러타인 소재 제인애덤스초등학교를 방문해 도서 기금 1천달러를 기탁했다.*더 많은 시카고 소식 Cl…
[2019-05-03]뱅크오브호프가 시카고 진출 30주년을 기념해 ‘렛츠 호프 투게더(Let’s Hope Together) 고객 감사 대잔치’를 실시하고 있다.뱅크오브호프 지점(알링턴 하이츠, 글렌뷰…
[2019-05-01]“올해부터는 건강보험 없어도 벌금 안낸다는데 정말인가요?”, “작년에 건강보험 안들었다가 벌금을 냈다보니 규정이 바뀌었다지만 또 벌금낼까봐 불안하네요.”오바마케어 건강보험(Aff…
[2019-05-01]올해로 39주년을 맞는 최대 음식 축제 ‘테이스트 오브 시카고’(Taste of Chicago/TOC)가 오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시카고 다운타운 그랜트 팍에서 열…
[2019-04-30]맥주애호가들을 위한 최고의 주는 어딜까? 결론은 캘리포니아가 최고로 꼽혔고, 일리노이는 4위에 올라 최상위권에 속했다.최근 시카고에 본사를 둔 그루폰이 연방센서스, 맥주 관련 전…
[2019-04-30]실린 어소시에이션과 시카고 화싱 아트그룹이 공동으로 마련한 ‘제14회 실린 랜턴 페스티발’이 지난달 27일 네이퍼빌 소재 옐로우박스 오디토리움에서 1,5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속…
[2019-04-30]지난달 28일 열린 원불교 대각개교절 기념식에 참석한 교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원불교 시카고교당(주임교무 동현인)이 지난달 28일 원불교 창시일을 기념하는 원기 104년 원불교…
[2019-04-30]시카고에서 뇌성마비 아들을 홀로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한인 여성이 최근 자신의 인생을 담은 시와 에세이집 ‘내 인생아, 고마워!’를 출간했다.지난 5년간 시카고 밀알선교단에서 찬…
[2019-04-30]본보가 주최하고 시카고한인테니스협회(회장 박용철)가 주관하는 ‘2019 백상배 한인테니스대회’ 출전 선수들의 대진표가 확정됐다.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백상배 대회를…
[2019-04-29]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이하 연합회) 제15대 연합회장에 제32대 시카고 한인회장을 역임한 진안순 지니뷰티 대표가 단독 입후보해 경선없이 당선됐다. 진 회장의 당선은 총회 인준 절…
[2019-04-29]‘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이 와도 봄 같지가 않다/당나라의 시인 동백규가 읊은 시에 나오는 구절). 지금 시카고지역의 날씨에 딱 맞은 표현이 아닐 수 없다.5월을 코앞에 둔 지…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