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573돌 한글날의 의의를 기리는 제20회 한글 큰 잔치 영예의 수상자들이 선발되었다.지난 5일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열린 한글 큰 잔치는 말하기와 글짓기대회로 …
[2019-10-14]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한의준)가 지난해부터 한인사회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3만달러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에는 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연예권사…
[2019-10-14]호놀룰루 국제공항(Daniel K. Inouye International Airport)이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장기화된 공항 개보수 공사가 주된 원인으로 …
[2019-10-14]베이핑이 원인으로 보이는 폐질환 환자가 하와이에서 또 다시 발생하면서 전자담배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보건 당국은 폐 질환을 유발하는 성분을 확실히 밝혀…
[2019-10-14]공립학교 6학년 학생들은 중학교 입학을 위해, 내년 새 학년이 시작되기 전까지 예방 접종을 의무적으로 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와이의 6학년 학생 수는 1만3,221명이…
[2019-10-14]미 연방수사국, FBI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하와이 주의 재산 범죄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아후 섬이 두드러진 모양새다. 몇 년 동안 감소세를 보이다가 201…
[2019-10-14]정부와 민간의료 보험사를 상대로 100만달러에 달하는 보험 사기 청구 혐의로 9월 기소 되었던 한인 의사(양성식)가 지난 주 유죄를 인정하고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고 현지 언론이…
[2019-10-14]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로 가고 있다. 모든 길이 로마가 아닌 인터넷으로 연결된다. 스마트폰으로 은행 일을 보고 증권투자를 하고 공장이나 집에…
[2019-10-14]북태평양의 하와이와 켈리포니아 사이의 바다에는 거대한 쓰레기의 집합체가 존재한다. 1997년 한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이 곳은 이후 플라스틱 아일랜드로 명명되며 지구환경 문제에 …
[2019-10-14]하와이 한인골프협회(회장 이용호)가 11월3일 올로마나 골프코스에서 제4회 하와이 한인청소년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하와이 거주 한인계 청소년 골퍼 꿈나무 육성 발굴을 위한 기금 …
[2019-10-14]10월9일 573돌 한글날을 앞두고 지난 5일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제20회 한글 큰 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한국일보/라디오 서울, UH 한국학 연구소, 한미재단 하와이가…
[2019-10-07]지난 5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행사에서 이덕희 하와이 이민사연구소장이 한국 국민훈장 모란장을 포상 받았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보도자료를 …
[2019-10-07]러시아 태생으로 1995년 바이올린 연주자 백명정과 결혼해 2001년 한국에 귀화한 박노자(47 러시아 명 블라디미르 티호노프로) 교수가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주최 특별 포럼…
[2019-10-07]카피올라니 대로를 따라 새 호텔 사업이 줄줄이 발표되며 와이키키의 도시 구획이 확대될 조짐이다. 부동산 개발사 KC 레인보우 개발(KC Rainbow Development)은 컨…
[2019-10-07]공립학교 6학년 학생들은 중학교 입학을 위해, 내년 새 학년이 시작되기 전까지 예방 접종을 의무적으로 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와이의 6학년 학생 수는 1만3221명이다…
[2019-10-07]밀릴라니 마우카에 새롭게 건축될 메헤울라 비스타(Meheula Vista) 서민용 시니어 아파트 분양신청이 시작했다. 1인 연간 5만640달러, 2인 5만7,840달러 수입을 …
[2019-10-07]오랫동안 공터로 남아있던 아이에아 옛 슈거 밀 부지에 시니어 서민주택이 들어선다. 지난 5일 비영리단체 EAH 주택(EAH Housing)은 4,800만 달러를 투입하여 140가…
[2019-10-07]알라모아나 센터가 건물 고도 제한을 기존의 100피트에서 400피트로 완화하는 내용의 신청서를 시 의회에 제출한다. 요청이 통과되면 50에이커의 부지에 40층짜리 주상복합 단지가…
[2019-10-07]저는 초등학교와 중 고등학교에 다닐 때 매일 들은 교장 선생님의 지루한 훈시가 얼마나 싫었는지 모릅니다. 수백 번 아니면 수천 번 들은 훈시 중에 한마디도 기억되는 말씀이 없습니…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