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몬트에 위치한 세화교회(장준식 목사 담임)의 세화성서아카데미 주관으로 지난 2일 김흡영 교수의 공개 강좌가 열렸다. 강좌의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기독교(Christian…
[2019-11-14]
새크라멘토지역에 있는 수도장로교회는 오는 12월 1일(일) 오전 11시 제 8대 황보 갑 담임 목사 의 취임예배를 드린다. 황보 갑 목사는 지난 2017년 1월에 부임해 교회를…
[2019-11-14]샌프란시스코 여래사의 ‘산 증인’이자 북가주의 원로불자 묘각행 보살(속명 정효순)이 지난 5일 입적했다. 향년 100세. 묘각행 보살은 여래사가 1980년 10월 샌프란시스코 렌…
[2019-11-14]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한선욱)가 지난 9일 ’우리동네 김장하는 날’을 통해 학생들이 배우며 만든 김치에 대한 나눔행사를 10일 갖고 있다. 이날 한국학교에서는 80세이상 이신분…
[2019-11-14]
안거(安居)는 2천5,6백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 시대부터 이어져온 특정장소 집중수행 전통이다. 산스크리트어 원어는 바르시카(varsika)다. 그 어원은 비(雨)를 뜻하는 바르사…
[2019-11-14]어느덧 세월은 흘러서 11월, 지난 일요일부터 일광절약시간(Daylight Saving Time)에 따라 앞당겨졌던 생활이 1시간 늦춰지고 본래 자연으로 돌려지며, 조금 느긋한 …
[2019-11-07]
위례(慰禮), 고려시대 5백년 도읍지 개성보다도, 조선 이래 600여년 도읍지 한양(서울)보다도 훨씬 오래된 삼국시대 백제초기 도읍지였던 곳이다. 2000년이 넘는 백제의 첫 도…
[2019-11-07]필라델피아는 내게 미국의 두 번째 도시이다. 30년 전 시애틀로 이민 와 거기 잠깐 머문 후 정착 차 건너간 곳이 필라델피아다. 정착의 이유는 공부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곳은 나…
[2019-11-07]
페이필드 킹스웨이침례교회서 은퇴한 김세형 목사가 동부에 있는 메랠랜드신학대학에서 강의를 위해 베이지역을 떠난다. 김세형 목사는 그동안 산호세한인침례교회 선교목사를 시작으로 샌프…
[2019-11-07]지금까지 18세기 초기감리교회 속회중심의 영성운동과 20세기 미국의 제자 교육운동을 살펴보았다. 한국감리교회도 영국감리교회나 미국감리교회처럼 영적 능력상실의 위기와 양적 성장의 …
[2019-11-07]
오클랜드 우리교회(담임 석진철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갖는다. 우리교회는 오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창립 30주년 기념 부흥회를 개최한다. …
[2019-11-07]
밀피타스 뉴비전교회(담임 이진수 목사)가 북한에서 억류됐다가 949일만에 석방된 임현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2일 저녁 선교간증 집회를 열고 있다. 임현수 목사는 ‘고난이 주는…
[2019-11-07]
일본 교토에서 대학생 선교 사역을 하는 김의겸 선교사가 지난 10월 4일 산호세 한인장로교회에 설치된 자신의 부스 앞에 서있다.북가주지역에서 지난 1990년부터 96년까지 한국대…
[2019-11-07]리치몬드 침례교회(담임 김경찬 목사)가 유년부 사역자와 청년부 사역자를 청빙하고 있다. 파트타임으로 일할 사역자의 지원자격은 정규 신학대학원 재학 혹은 졸업자이어야 한다. 영어…
[2019-11-07]
산호세지역 교회협의회를 앞으로 1년동안 이끌어갈 새 회장으로 고상환 목사(세계선교 침례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산호세교협은 지난 10월 1일 산호세 세계선교침례교회에서 총회를 …
[2019-11-07]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사회와 북핵 위협 속에서 국가와 민족 교회를 위한 기도회가 오는 10일(일) 오후6시 밀피타스 뉴비전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기도회는 어려위져 가는 국…
[2019-11-07]
오클랜드 소재 자선단체 ‘작은나눔’이 지난 9월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즈스탄에 ‘사랑의 휠체어’ 260대를 전달했다. 지난 9월 사랑의 휠체어 전달식에 직접 참석하고 돌아온 작은나…
[2019-11-07]
버클리 시온장로교회(담임 신태환 목사)가 남편인 목회자를 먼저 보내고 홀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홀 사모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의 실천에 나서고 있다. 홀 사모를…
[2019-10-31]P한의원 광고문에 “노화와 질병은 하나씩 순서대로 오지 않습니다”란 문구가 있다. 지난 10여년 넘게 “웰 에지징(Well Aging)”과 “웰 다이잉(Well-daying)”에…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