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한미연합회(AKUS, 회장 장인훈)가 한미 양국 간 동맹과 우호 강화를 위한 한미동맹 동포 단합대회를 개최한다.한미동맹 동포 단합대회는 17일(토) 오전 11시 콜럼비아…
[2025-05-14]메릴랜드세탁협회의 조대헌 회장(사진)이 연임됐다.세탁협회는 지난 3일 엘리콧시티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조대헌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1년이다.조대…
[2025-05-14]자산관리회사 웰씨앤와이즈(Wealthy & Wise, 대표 이태영 박사)가 9일 연 ‘은퇴계획 및 한국 내 자산관리 세미나’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콜럼비아 사무실에서 진행된…
[2025-05-14]하워드 카운티와 몽고메리 카운티를 직결하는 플래시 급행버스 교통 서비스(BRT)가 내년부터 개통된다.올해 초 플래시 BRT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하워드와 몽고메리 카운티는 …
[2025-05-14]한국과 한인 입양아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던 노만 홀리 박사(사진)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열린다.오는 18일(일) 오후 4시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레저월드 파티룸(3200 N…
[2025-05-14]한양대 워싱턴동문회(회장 김병직)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봄 야유회와 모교 총장배 춘계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야유회는 17일(토) 오전 11시 알곤키안 리저널 파크 쉘터 3(4…
[2025-05-14]미술가이며 시조시인인 이종수씨(사진)가 버지니아 레스턴에서 열리는 ‘테프라 ICA 아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오는 17일(토)과 18(일) 양일간 오전 10시-오후 5시 버지니…
[2025-05-14]‘고전에서 길(道) 찾기’ 28년째인 동양정신문화연구회(회장 김면기)가 워싱턴을 넘어 한국에서까지 잇따라 주목을 받고 있다.김면기 회장과 함께 연구회를 28년째 이끌어 온 노영찬…
[2025-05-14]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은 내달 14일(토) 메릴랜드에서 제 19회 아태문화 축제 ‘아리랑 코리아’ 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디언 헤드 빌리…
[2025-05-14]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교장 이혜경)가 지난 10일 어린이날 기념 ‘전통놀이 축제’를 실시했다. 수업장소인 비엔나 소재 킬머 중학교에서 열린 행사에는 학생, 교사 및…
[2025-05-14]이번 주말(17일)까지 워싱턴 지역에 계속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애난데일(우편번호 22003) 기준으로 14일 비가 올 확률은 66%이며, 15일 40%, …
[2025-05-14]버지니아 남서부 캐슬우드에 거주하는 한인 마이클 박(Michael Shik Park, 44세·사진)씨가 지난해 1월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 씨는 장…
[2025-05-14]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흑인역사 과목을 고등학교 졸업 요건에 포함시키려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 법안은 라우든 카운티의 하원의원 데이빗 리드가 발의했으며, 학생들이 …
[2025-05-14]ICE(연방 이민세관단속국)은 지난 주 워싱턴에서 나흘간의 집중 단속을 벌여 약 200명의 불법체류자를 체포했다. 이번 작전은 5월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으며, DC에 소재한 1…
[2025-05-14]Enseñar 가르치다 teach 현재변화:Enseño, enseñas, enseña, enseñamos, enseñan.나는 자식들에게 감사하는 것을 가르친다.Ens…
[2025-05-13]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는 9일 엘리콧시티 소재 니코 일식당에서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조기중 총영사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모임에서 아리랑공동체는…
[2025-05-13]헤세드 선교회(대표 강정아 목사)가 버리는 가구나 생활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처리해 주는 방문 수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정아 목사는 “이사하면서 골칫거리인 버려야 할 가구나 …
[2025-05-13]미 동부 골프동호인협회(회장 김인덕)가 지역 골프동호회 간 화합과 결속을 위해 친목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골프동호인협회는 8일 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 식당에서 임원 모임을 갖고,…
[2025-05-13]하워드 카운티 콜럼비아 몰 인근에서 폭력 및 총격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주변 유명 식당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있다. 범죄로 인한 치안 불안으로 콜럼비아 몰 외부에 위치한 ‘더 월…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