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플러싱에 있는 동서국제학교에서는 색다른 수업 광경이 눈길을 끌었다. 한·중·일 3개국의 역사와 문화, 사회 등 국제화 교육을 하기 위해 7학년부터 9학년까지 학생을…
[2006-11-28]김륭웅(공학박사) 뉴욕지역에는 수십만의 한인들이 살고 있다. 뉴욕한인회가 있는 줄은 알지만 그곳에서 한인들을 위해 도대체 무슨 일을 했는지, 만약 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아…
[2006-11-28]정춘석(뉴욕 그리스도의교회 목사) 빠르게 현상이 변하는 사회 속에 살다 보니 어지간한 일로 감동하는 법이 없다. 이민의 삶이 잠시도 한눈 팔 수도 없는 쫓기는 생활이라서 감…
[2006-11-28]여주영(논설위원) 요즈음은 만나는 사람마다 하는 말이 먹고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한다. 실제로 모든 공과금과 물가가 너무 올라 살아내기가 쉽지 않다. 몇 해 전 까지만 …
[2006-11-28]손영구(탈북난민보호 미주협회장) 한국정부의 무관심 속에 버려진채 병마에 시달리다 떨어진 꽃, 조창호 중위를 애도한다. 박정희대통령 시절이었다면 민족의 영웅이요, 불굴의 투지…
[2006-11-27]허병렬(교육가) ‘오픈 스튜디오’는 무슨 뜻이 있었을까. 친구한테서 받은 초대장을 들고 행사가 열리는 장소를 찾아갔다. 어떤 종류의 행사장에나 신통하게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2006-11-27]조셉 리(아틀란타) 흔히들 말하기를 가을은 수확의 계절, 결실의 계절, 또한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계절이라고 하며 삶의 고달픔에 허덕이는 인생들에게 잠시나마 기쁨…
[2006-11-27]전종영(내과의사) 뉴욕지방에 피를 뽑는 괴상한 유사 의료행위가 등장했다. 이제 큰 의료종목으로 성업중이다.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를 대체의학이라고 말한다면 …
[2006-11-27]전상복(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회장) 지난 11월 18일 리버사이드교회에서 6개 교회(뉴저지한소망교회, 옐림선교합창단, 한빛교회, 뉴저지연합교회, 뉴욕밀알선교 합창단, 순복음…
[2006-11-25]김종환(목사/신앙과 교회 발행인) 남한의 친북인사들이 ‘평화통일’이라는 말을 철없이 주술 외우듯 한 지가 시간이 흘러 반세기가 넘었다. 근래에 와서는 줄서기에 바쁜 ‘평화통…
[2006-11-25]김진혜(취재2부 문화,경제특집부장) 블랙 프라이데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연말 샤핑시즌이 찾아왔다. 주말이면 우드베리 아웃렛몰로 향하는 고속도로가 차량행렬로 붐비는 때이다. …
[2006-11-25]추수감사절이 지나고 연말시즌이 시작되면서 각 한인업소 및 가정과 개인적으로 각종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연말시즌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해이해지고 흥청거려 지면서 각종 사…
[2006-11-24]박중돈(법정통역)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식당이나 주점들이 만원을 이룰 정도로 성업중이다.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의 할러데이 시즌을 맞이하게 되면서 사…
[2006-11-24]권이주(한인 마라톤클럽 회장) 11월 5일은 세계의 런너들이 참여하는 뉴욕시티 마라톤대회로 뉴욕의 대축제일이었다. 많은 아마추어 달림이들이 출전하기에 붙여진 ‘시민 마…
[2006-11-24]김주찬(취재2부 부장대우) 기자 생활을 하다보면 일반인(?)들로부터 “사람들이 왜 한인회장을 하려고 하느냐”라는 질문을 가끔 받는다. 이 질문은 여러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
[2006-11-24]여주영(논설위원) 해마다 돌아오는 감사절(thanksgiving day)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감사절은 감사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일년 중의 하루, 다시 말해서 감…
[2006-11-22]이상숙(유스 앤 패밀리 포커스 대표) 감사! 참으로 내게 겸허함과 따스함을 주는 단어이다. 우리의 마음과 삶 속에 이 감사라는 단어가 있다면 그 삶에 깊이 또한 느낄 수 있…
[2006-11-22]뉴욕한인학부모협의회의 운영 정상화를 바라며... 이정은(취재1부 차장) “협의회에서 봉사하겠다는 학부모가 없네요.” 얼마 전 본보가 보도한 현재 활동 중단 상태의 뉴욕…
[2006-11-22]이성형(애팔라치안대 명예교수) 지난 11월 7일의 중간선거에서 상하 양원을 민주당이 장악하게 되었다. 부시대통령과 그의 정책에 국민들이 불신임하는 심판을 내린 것이다. 현명…
[200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