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영(경제팀 차장대우) 브로드웨이 잡화 도매상에서 잠시 일한 경험이 있다. 뉴욕에서는 월급쟁이보다는 내 비즈니스(장사)가 최고라는 주변의 얘기를 하도 많이 들었던 터라 …
[2010-08-26]여주영(주필) 한인들은 미국에 대부분 잘 살아 보겠다고, 또 자식 교육 잘 시키겠다고 왔을 것이다. 그런데 10년, 20년, 30년 살고 보니 남은 것은 다수가 깨어진 가정…
[2010-08-25]노인단체의 공금문제가 한인사회를 시끄럽게 하고 있다. 커뮤니티경로센터의 전 사무총장이 현 회장의 공금관리문제에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들고 나온 전 사무총장…
[2010-08-24]방준재(퀸즈식물원 한인후원회 운영위원) 2001년 911테러 이후의 세상풍경을 혼돈(chaos)에 빠졌다는 표현 외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테러가 일어난 지 9년이라는…
[2010-08-24]박중돈(법정통역) 한국정부가 지난 일년간 미국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의 수가 1만 2,000여명이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미국정부의 통계에는 그 수가 2배가 넘는 2만 …
[2010-08-24]최효섭(아동문학가/목사) 런던에 있는 ‘국제 유행병학회’는 35세-55세의 남녀 7,500명을 상대로 질병 발생의 원인 조사를 하였는데(1985-1988년) 지루함이 만병…
[2010-08-23]최대식 (중앙대학교 객원교수)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의 색깔과 주관이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난번 미국 쇠고기 불매운동때를 보면 어…
[2010-08-23]김동찬 (한인유권자센터 소장) 제국의 흥망은 주로 300년에서 400년 사이에서 진행되었다. 과거 역사를 되돌아보면 1,000년의 로마제국이 있었다. 그러나 내면을 들여…
[2010-08-23]박준업(자유기고가) 나는 생일이 복중이여서 먼 먼 옛날 시골에서 어머니께서 햇 밀을 망에다 갈아그 밀가루를 밀어서 호박만두와 칼국수를 해주셨다. 지금도 채 썰었던 파란 호…
[2010-08-21]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세 번의 위기와 세 번의 기회를 맞는다고들 한다. 인생을 90으로 보자. 그렇다 치면, 어릴 때는 뭘 모르고 부모의 영향 아…
[2010-08-21]륭 김(퀸즈)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당분이 들어 있다고 한다. 거의 모든 식품 제조업체에서 소비자를 단 것에 중독되게 상품을 만들어 단 것을 사도…
[2010-08-20]백춘기(자유기고가/골동품복원가) 소크라테스(아테네 철학자 469-399BC)가 아테네에서 광장에 모인 시민의 투표결과에 승복하여 독배를 마시고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플…
[2010-08-20]민병임(논설위원) 창덕궁에서 15년간 순종황제의 측근으로 일한 일본관리 곤도 시로스케 회고록 ‘대한제국 황실비사’에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庚戌國恥)의 날 장면이…
[2010-08-20]이진수(사회 2팀 차장) 뉴저지 FGS 코리안 커뮤니티센터가 9일 ‘한인동포회관’ 건립의 닻을 올리면서 뉴저지 한인사회에도 커뮤니티 센터 건립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
[2010-08-19]여주영(주필) 어느 정도 회복조짐이 보이는 듯 하던 글로벌경제에 다시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는 소식이다. 미국연방준비제도가 이번에 처음으로 경기둔화 흐름을 공식 인…
[2010-08-18]김윤태(시인) 8월이 어느덧 중턱에 와 서 있다. 날씨의 더위보다도 더 더운 불경기의 더위, 아무리 부채질을 해도 마음이 시원해지지 않는다. 그런 답답한 더위를 견디며…
[2010-08-18]여름이 벌써 다 가고 있다. 9월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왠지 마음이 착잡하다. 반년이 훨씬 더 지났지만 한 것은 별로 없다. 새해 초 계획한 것도 많았는데 이것이 웬일인가. 그저 …
[2010-08-18]고리사채에 멍드는 한인들이 최근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수년간 이어져온 불경기를 이기지 못해 막다른 골목에서 고리사채를 빌렸다가 고액의 이자를 갚지 못해 사업체까지 날리고…
[2010-08-17]박민자(의사) 우리 집 벽난로 위의 벽에는 이범석 장군의 붓글씨 액자가 걸려 있다. 나의 아버지를 삼국지연에 등장하는 중국고대의학의 명의 화타와 같다는 글이다. 평범한 시…
[201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