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2018년에는 기독교계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긴 다양한 직업군의 지도자 다수가 세상을 떠났다. 크리스천 포스트(CP)는 이중 대표적인 인물 10명을 날짜순으로 조명했다. 괄호는 타…
[2018-12-28]
올해 최대의 종교 뉴스로 지목된 펜실베니아 가톨릭 사제의 아동 성학대 및 은폐와 관련해 지난 8월 조사보고서를 발표한 펜주 검찰청. 펜주 6개 교구서 수십년간 1000여명 넘는 …
[2018-12-28]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유상열 목사)가 26일 기쁨과영광교회(담임목사 전희수, 동사목사 권 캐더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종명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 후 …
[2018-12-28]
작은자공동체교회(담임목사 김동균)는 16일 이웃 종교와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맨하탄 웨스트빌리지에 위치한 교회에서 열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성탄예배는 이웃종교들에 대한 이해를…
[2018-12-27]
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스님)은 23일 열린 일요법회서 책 ‘예수와 붓다의 만남’(Jesus meets the Buddha)의 저자 김대원씨를 초청해 강연을 열었다. 이날 김씨는…
[2018-12-27]
뉴저지 보리사(주지 원영 스님)는 23일 12주 과정의 ‘성철스님의 백일 법문 강연회’를 마쳤다. 원영 주지스님은 이번 강연에서 중도 사상의 두 흐름과 불교를 역사적, 사회적 시…
[2018-12-27]
올리벳 신학대학교 미주분교 창립기념 음악회가 15일 뉴저지 레오니아에 위치한 그레이스 벧엘교회(담임목사 장학범)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30여명이 참석해 분교 창립을 축하했다…
[2018-12-26]
뉴저지 서머셋 소재 찬양교회(담임목사 허봉기)는 21일 성탄축하음악회를 열었다. 이선민 음악감독이 지휘한 이날 공연에는 ‘평화, 기쁨, 사랑’의 테마로 구성된 다수의찬양곡들이 연…
[2018-12-26]
패밀리터치(원장 정정숙)는 17~19일 사흘간 뉴저지 리틀페리 소재 비전센터에서 목회자 부부 머슴 세미나를 열었다. 25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빌립보교회 원로목사인 송영선 목…
[2018-12-26]
성탄절을 맞아 뉴저지 올드 태판에 있는 팰리세이드교회는 23일 헨델의 메시아 크리스마스 성탄 축하 콘서트를 열었다.이날 팰리세이드교회 본관 예배당에서 조민수 지휘자 이끈 메시아 …
[2018-12-26]
25일 성탄절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 교회와 성당들이 일제히 성탄예배와 미사를 열고 예수탄생을 축하했다. 플러싱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의 예루살렘 성가대와 오케스…
[2018-12-26]
뉴저지 보리사(회주 원영 스님)가 15~16일 이틀간 지도법사 종암 스님의 인도로 철야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불자들은 300배, 참선 등을 통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12-22]뉴저지 올드태판에 있는 팰리세이드교회(236 Old Tappan Rd., Old Tappan, NJ 07675)가 23일 오후 6시 헨델의 메시아 크리스마스 성탄 축하 콘서트를 …
[2018-12-22]
21일 뉴욕초대교회에서 열린 뉴욕교협 제45회기 제1차 임실행위원회에서 교협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 목사)가 제45회기 출범 후 첫 번 째…
[2018-12-22]
공공장소에 전시된 크리스마스 장식물에 대한 종교성 비난 논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인 89% “종교에 상관없이 크리스마스 기념”“예수와 연관 “65%…4년전 79%에서 크게 …
[2018-12-21]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박태규 목사)는 20일 뉴욕새힘교회에서 임원, 기획위원, 감사 시무예배를 드렸다. 이날 목사회는 예배 후 신년기도회 등 새해 행사계획을 발표했다.
[2018-12-21]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는 16일 ‘제1차 119 전도축제-노란 손수건 데이’ 행사를 열고 교회를 떠난 교인들을 초청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2018-12-20]
CTS 뉴욕방송(대표 백승국)은 지난 13~15일간 퀸즈 플러싱 소재 뉴욕한성교회(담임목사 김일국)에서 목회자, 사모, 평신도를 위한 무료 재활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미라클…
[2018-12-20]
대한불교 조계종 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스님)은 연말을 맞아 19일 라클랜드 카운티 소재 자선단체인 ‘피플 투 피플(People to People)’을 방문해 신도들이 그간 모은…
[2018-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