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경제
13일~17일까지 단 5일간한인 최대 명품 전문 판매업체, 코스모스 백화점(회장 이동재)이 이탈리아의 명품 자켓 및 코트 신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13일~17일까지 단 5일…
[2019-02-12]소셜연금 수입에도 세금(소득세)이 붙을 수 있다. 뉴욕과 뉴저지는(그리고 실질적으로 커네티컷도) 모두 소셜연금이 비과세다. 그러나 연방(IRS)은 소셜연금의 절반과 다른 소득을 …
[2019-02-11]
코카콜라가 오는 25일 미국시장을 시작으로 새로운 맛의 콜라 두 종류를 선보인다. 코카콜라는 8일 새로운 과일맛 콜라인 ‘오렌지 바닐라 코크’와 ‘오렌지 바닐라 코크 제로’ 출시…
[2019-02-09]뉴요커의 ‘직장 만족도’가 전국에서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주간지 ‘포춘’(Fortune)이 구직 사이트 ‘쿠누누’(kununu)의 통계를 인용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
[2019-02-09]다카타(Takata) 에어백 리콜 사태가 자동차 제조업체 전체로 확산돼 가고 있다.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위원회(NHTSA)는 다카타 에어백의 인플레이터(팽창장치) 결함으로 또 다시 …
[2019-02-09]
뉴저지세탁협회(회장 신영석)는 제 13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를 구성했다. 협회는 지난 7일 이셀린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선관위원장…
[2019-02-09]신발판매 전문 체인, ‘페이리스 슈소스(Payless ShoeSource)가 또다시 파산 보호를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8일 CNBC에 따르면, 페이리스 슈소스는 2주 내로 두…
[2019-02-09]125년의 전통의 백화점 체인 시어스의 회생 계획이 7일 파산법원의 심사를 통과했다. 뉴욕 남부지법의 로버트 드레인 판사는 시어스의 회장이자 최대 주주인 에디 램퍼트가 개인 헤지…
[2019-02-09]
#퀸즈 거주 한인 김모(35)씨는 최근 ‘제조사 품질 보증’(CPO·Certified Pre-Owned) 중고차를 구입했다. 김씨는 “CPO 중고차는 성능은 신차와 크게 다르지 …
[2019-02-08]
후코이단과 AHCC가 혼합된 네이처메딕 후코이단이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아마존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표고버섯 균사체와 7가지 버섯균사체를 가지고 45일간 저장탱크 안에서 배…
[2019-02-08]LG전자가 미국에서 진행하는 올레드TV 광고에서 ‘완벽한 컬러(perfect color)’라는 표현을 쓸 수 없게 됐다. 7일 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의 자율 광고 심의기구인 전미…
[2019-02-08]
블랑쉐와 우단모피가 밸런타인스데이를 맞아 파격 할인을 실시한다.블랑쉐와 우단모피는 오는 12일~14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최종가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9-02-08]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월 정상회담이 무산된 데 따라 하락했다.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
[2019-02-08]
원화 약세로 한국서 받는 송금액은 소폭 증가한인들이 5일 설을 전후해 설 무료 송금 서비스를 이용해 한국 등 해외로 송금한 금액은 평균 1,638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 일…
[2019-02-08]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6일 소득 불평등과 생산성 둔화가 향후 10년 미국 경제에 가장 큰 난제라고 지적했다.파월 의장은 이날 워싱턴DC에서…
[2019-02-08]
창사 16주년을 맞이한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이 이를 기념해 2월 한달 간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미국내 판매중인 후코이단 제품 중 유일하게 일본영…
[2019-02-07]
퀸즈 플러싱의 동원회참치 식당(대표 박상진)은 5일 한인 노숙자 쉼터‘사랑의 집’에 기거 중인 노숙자들과 자원봉사자 23명을 초청해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박상진 동원회참치 대표…
[2019-02-07]
‘패스 스루’기업 최대 20% 세금공제...법인세율 21%로 하향세법 개정 후 처음 실시되는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변경 세법 내용을 잘몰라 우왕좌왕하는 납세자들이 늘고 있다. 세…
[2019-02-07]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6일 세계경제성장의 둔화가 미국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 연준이 취할 다음 조치는 기준금리 인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옐런…
[2019-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