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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총연합회(이하 세한총연·회장 심상만)는 전 세계 한인회 운영 실무를 지원하기 위해 ‘한인회 운영도무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한인회 정관 작성법과 사례, 의전 실무, 행사…
[2023-12-29]
미주열린산안회(회장 우병돈)는 지난 21일 두리댄스에서 57명의 회원들이 모여 2023 송년 모임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식사 및 노래자랑, 라인댄스 등 즐거운 프로그램이 진행됐…
[2023-12-29]한인 미술인 지원 비영리단체인 ‘알재단’(회장 이숙녀)이 창립 20주년 기념 도서 출간과 함께 재능있는 미술인 발굴 및 지원에 적극 나선다.이숙녀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은 …
[2023-12-29]
볼티모어시 셰리프국에 한인 최초 경정(Major)이 탄생했다.셰리프국 김재설 경위는 지난 22일 볼티모어시 본청서 거행된 선서식을 통해 경정으로 진급, 볼티모어시에서 한인 경찰로…
[2023-12-29]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회장 오승태)는 지난 23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미미 안경 2층에서 정기 총회를 가졌다. 이날 서준석 씨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문의는 (714) …
[2023-12-29]■고 조한준 경관 브릿지 동판 세워져가든그로브 경찰국에서 28년 간 근무하며 퇴근길 모터사이클 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고 조한준 경관을 기리는 브릿지와 동판이 지난 11월 시빅센터…
[2023-12-29]다사다난 했던 2023년의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일) 풀러튼 시는 다운타운 풀러튼 플라자(125 E. Wilshire Ave)에서 새해 이브를 맞이하는 ‘퍼스트 나잇 풀러튼’…
[2023-12-29]
실비치 재향군인회(회장 이병문),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와 LA의 한국육군협회 미주지부(회장 최만규), 6·25 참전유공자회 미 서부지회(회장 이재학)는 지난 2…
[2023-12-29]
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KCS 관장 김광호)는 자격을 갖춘 저소득층 선착순 20명에 한해서 이민국에 내야 하는 시민권 신청비 725달러를 지원한다. 기…
[2023-12-29]미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더는 ‘완전한 승리(tatal victory)’를 추구하지 않는 기류가 포착되고 있다. 무게 추가 러시아 ‘격퇴’에서 ‘협상…
[2023-12-29]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독주를 견제할 잠재력을 가진 후보로 부상중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역사인식’ 문제로 28일 구설에 올랐다.AP통신과 CN…
[2023-12-29]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내년 대선 출마 자격을 제한한 콜로라도주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공화당이 27일 연방대법원에 항소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수 성향의 법률회사 소속의 변…
[2023-12-29]
미국과 멕시코는 28일 최근에 역대 최다 수준으로 늘어난 미국행 불법 이민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앞서 양국은 전날 멕시코시티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
[2023-12-29]
가주정부가 홈리스 구제를 위해 수십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여전히 미전체 홈리스 인구중 3분의 1이 가주에 몰려 있어 홈리스 문제 해결이 요원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올해 가…
[2023-12-28]
미군의 비밀 무인 우주선인 X-37B가 7번째 비행 임무에 나선다고 로이터 통신과 CNN 방송이 28일 전했다.지난 14일 중국이 비밀 우주선을 3차로 발사한 데 이어 미군이 비…
[2023-12-28]
시카고 인근 그런디 카운티의 55번 주간 고속도로(I-55) 출구 근처 2곳에 대형 전광판이 세워졌다.”불법이민자 이송 버스는 이번 출구로 빠질 수 없습니다”(NO MIGRANT…
[2023-12-28]정치인들이 성탄절 연휴를 전후해 잇달아 ‘스와팅(SWATTING)’ 표적이 되는 수난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스와팅은 특정 주소에 테러나 범죄가 발생했다며 경찰 특수기동대(…
[2023-12-28]미국과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대규모 전투 단계에 이은 ‘안정화 단계’(stabilization phase)에 대한 준비를 논의했다고 미국 국방부가 28일 밝…
[2023-12-28]
연말 고전영화 반열에 오른 ‘나홀로 집에 2’에 카메오로 나왔던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갑질 출연’ 논란에 대해 제작진의 사정 때문이었다며 뒤늦게…
[2023-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