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이 리더십, 사회적 책임, 우정과 연대, 한인 정체성 등을 위한 청소년 여름캠프 ‘캠프 코니퍼’(Camp Conifer)를 개최한다.한인 8~14세까지…
[2024-06-10]바가노바 메쏘드 발레 전문기관인 진발레스쿨(대표 진 최)에서는 비영리단체인 한미무용연합회 보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오는 8월16일까지 3개월 12주 과정…
[2024-06-06]
“한국인의 정체성과 바른 국가관 정립, 그리고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줄 기회가 될 통일골든벨 퀴즈 행사에 LA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민…
[2024-06-06]
더 행복한 교회(담임목사 오병익)의 교역자와 신도 등 40여명이 지난달 28일 애나하임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전교인 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날 챔피언에는 케니 강씨가 올랐고, 에디 홍…
[2024-06-06]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은 지난 1일 엘리시안팍에서 위탁 및 입양가정 아이들을 위한 여름 가족 피크닉을 개최했다. 나성한인교회, 인앤아웃, 아시안 퍼시픽 커뮤니티…
[2024-06-06]
한국 국립국악고교(교장 모정미)의 소리누리예술단 LA 초청공연이 지난 4일 LA 다운타운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완 LA총영사, 미군참전용사, 외…
[2024-06-06]
서울기원이 주최한 ‘여름맞이 바둑대회’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운표 아마2단이 1등을 차지해 1,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손호식 아마…
[2024-06-05]
미서부 국가원로회의(상임의장 김향로)의 상반기 세미나가 지난 1일 정병애 원로위원 자택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권영신 공동의장(전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한국인 미…
[2024-06-05]
오는 6월9일로 창간 55주년을 맞는 본보가 평소 남다른 봉사정신을 실천하며 한인 공동체의 성장에 꾸준히 기여해온 한인사회 구성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기리기 위해 선정한 제1회 한…
[2024-06-05]제2회 ‘미주시조 신인문학상’에 김명주씨의 ‘호숫가에서’가 당선작으로 뽑혔다. 가작에는 박희옥 씨의 ‘당신의 등에서는 강물이 흐릅니다’가 선정됐다.미주시조시인협회(회장 안규복)는…
[2024-06-04]
“실력 있는 가수들과 연주자들이 만드는 평생에 한번은 꼭 봐야하는 감동의 무대에 미주 한인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오는 22일(토) 오후 8시 하이랜드에 위치한 야마바 카지노&리조…
[2024-06-04]
사우스베이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지난달 23일 샌디에고 명소인 블랙 비치와 발보아팍 수목원, 박물관을 돌아보는 제3차 추억만들기 일일관광을 다녀왔다. 55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2024-06-04]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모니카 류)이 지난달 31일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원장 강완희), SK 하이닉스 아메리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오는 8월부터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2024-06-04]한인사회 대표적 중견 교회의 하나인 ‘주안의교회’의 최혁 담임목사가 스스로 담임목사직을 사임키로 했다고 교회 측이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주안에교회 당회는 “담임목사인 최혁…
[2024-06-04]
“이제 5세된 어린이가 피아노를 배운지 불과 몇개월만에 콩쿨에서 입상을 하고. 10세된 아이가 심사위원 만장일치 우승을 한 뒤 예술적인 연주로 카네기홀에서 연주합니다. 과연 어떤…
[2024-06-03]팔레스타인을 위한 한인 행동(Korean Americans for Palestine)’이 3일 LA 한인타운에서 집회를 갖고 공식 발족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
[2024-06-03]
음악을 통한 인종화합에 노력해온 비영리단체 ‘러브인뮤직(Love in Music·회장 박관일)’의 2024년 정기연주회가 지난 1일 LA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 본당에서…
[2024-06-03]한미연합회(KAC·대표 유니스 송)는 차세대 리더십 양성 프로그램인 ‘전국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를 재개한다. 전국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ational College Leade…
[2024-06-03]
최근 LA 메트로가 운영하는 전철과 버스 등에서 총격과 칼부림 사건 등 각종 강력범죄들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의 치안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승객의 안전감을 높이기 …
[2024-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