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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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서비스로 법적 부담을 가볍게

2015-07-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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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경 법무사


한국에서 성우로 일한 지 17년, 그리고 이곳 엘에이서는 15년의 방송 생활을 하고 있다. 이 곳 미국에서 다른 한인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일을 했으며 지금은 법무사 (Legal Document Assistant, Paralegal)로 열정을 쏟고있다.

가정법, 민사, 결혼 수속 대행, 영주권, E2 비자, 퇴거, 리빙 트러스트, 공증 등의 법정 서류작성을 꼼꼼히 작성해 준다.


한인들이 법적 어려움으로 고통을 겪을 때 마음이 가장 많이 아프다는 이 재경 법무사는 영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모든 서류에 서명하는 것을 자제하고, 서류에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 도움을 받아서 꼼꼼이 알아야 하고, 가족이 하나되어 인내심을 가지고 일을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바쁜 이민 생활 속에서도 일상 생활이나 법적 공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을 안다면 저렴한 비용으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도 말한다.

더 나아가이 재경 법무사는 우리 한인분들께 최대의 서비스와 친절을 베풀며 한인들의 법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으며 한인들과 늘 함께 하는 법무사이다. 이 재경 법무사는 현재 법률 서류 대행을 하는 법무사(Legal Document Assistant)로도 일하며 또한 변호사 사무실에서도 Legal Assistant로도 일하고 있다.

2140 W. Olympic Blvd. #333, Los Angeles, CA 90006 (올림픽과 알바라도, 윌셔 은행 건물, 무료 주차, 예약 필수), (213)369-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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