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홈앤홈’ 센터빌에 오픈

2013-03-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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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가정용품 전문백화점 ‘홈앤홈’(대표 권태호)이 29일 버지니아 센터빌에 개업했다.
대형 찜질방 스파월드와 같은 몰에 위치한 홈앤홈은 뉴욕, 뉴저지등에 이은 5호점으로, 1만6,000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매장 내에는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은 물론 한국산 고급 가구류와 침구류, 주방용품 등 가정과 식당에서 필요한 제품이 구비돼 있다.
홈앤홈은 개업 기념으로 내달 28일까지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 (703)266-9091
주소 13836 Braddock Rd.,
Centreville, VA 20121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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