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약한영웅3’ 허위 캐스팅 경고..넷플릭스 측 “제작 확정 NO”

2026-06-01 (월) 10: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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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3’ 허위 캐스팅 경고..넷플릭스 측 “제작 확정 NO”

약한영웅2 / 사진=넷플릭스

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가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사칭한 접근 사례가 확인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플레이리스트는 2일(한국시간 기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사칭해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현재 별도의 길거리 캐스팅은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방식으로 접근을 받았다면 당사와 전혀 무관한 행위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아 달라"며 "직접 피해를 입었거나 유사 사례를 발견한 경우 공식 채널로 즉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한영웅' 시리즈는 상위 1% 모범생 연시은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 범석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로, '약한영웅 Class 1'은 박지훈, 최현욱, 홍경 등 걸출한 신예 배우들의 호연으로 2022년 공개 당시 OTT 플랫폼 점유율 45.5%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수작이다.

이후 '약한영웅 Class 2'는 웨이브에서 넷플릭스로 플랫폼을 옮겨 공개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시즌3 제작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넷플릭스 측은 이날 스타뉴스에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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