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멕시코 월드컵 개막전 응원 투어’

2026-05-15 (금) 07: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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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상공회의소·푸른투어, 6월11일 대한민국-체코 경기

▶ 응원단 전용 좌석서 함께 응원 전미 한인대상 선착순 30명

‘멕시코 월드컵 개막전 응원 투어’

[포스터]

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문조)와 푸른투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멕시코 월드컵 개막전 응원 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뉴욕·뉴저지를 비롯한 전미 한인들이 함께 멕시코 현지를 찾아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을 응원하는 특별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응원 투어는 오는 6월11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한국 응원단 전용 좌석에서 함께 응원하게 된다.

아울러 데골라극장과 마리아치와 테킬라의 고향인 과달라하라의 영혼을 느낄 수 있는 역사적인 구시가지 관광도 포함돼 있다.
월드컵 투어 일정은 6월10일~6월12일이며 전미 한인대상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가격은 경기 입장권을 포함해 1인당 1,850달러(항공권 별도)이다.


문조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전 세계 한인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이자, 대한민국 대표팀을 현장에서 직접 응원하며 한인사회간 네트워크와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이어 “이번 월드컵 프로젝트와 연계해 멕시코 현지 경제단체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멕시코시티상공회의소와의 MOU 체결도 추진 중인 만큼 이를 계기로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더 강화하고, 향후 중남미 시장과의 협력 기반 또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월드컵 응원투어는 문의: 201-77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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