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주민 1,200명 참석, 장학금 수여

베다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영진·가운데)에서 열린‘커뮤니티 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지역 정치인과 기관들이 참석했다.
워싱턴베다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영진)는 지난 9일 ‘베다니 커뮤니티 데이’ 행사를 열었다.
지역 주민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짐한 음식과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클라렌스 램 메릴랜드 주 상원의원, 그렉 윔 주 하원의원,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박충기 행정법원장, 저드 애쉬먼 게이더스버그 시장 등 지역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베다니장로교회는 이날 지역 소방관, 경찰관, 시청 등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대학 진학을 앞둔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수여했다.
교인들이 준비한 한국 음식과 햄버거, 핫도그를 비롯해 각종 후원 물품(생활용품, 의류, 가전제품)도 무료로 제공됐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게임, 미니 동물원, 미니 기차, 문 바운스 등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져 단순한 교회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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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