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충신교회, 설립 39주년
▶ 감사예배·임직식…새일꾼 13명 세워

지난달 26일 열린 뉴욕충신교회 설립 39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식에서 임직자들이 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설립 39주년을 맞이한 뉴욕충신교회(담임목사 안재현)가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열고 새로운 일꾼 13명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6일 교회 본당에서 열린 감사예배에서 설교자로 나선 이풍삼 목사는 '교회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교회가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재현 목사의 소개로 발표된 이날 임직자는 ▲장로 한경아 ▲안수집사 강태호, 오윤석 ▲권사 판명희, 명선미, 최안나, 정수경, 장옥란, 안수미, 정조이, 김빅토리아 ▲명예장로 양정남 ▲명예권사 배계자 등 13명이다.
안수위원들은 임직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재현 목사가 새로운 직분을 맡은 임직자들에게 임직패를 전달하며 교회의 기둥 역할을 성실히 맡아줄 것을 당부했다.
임직자들에 대해 뉴욕한인목사회장 박희근 목사는 "하나님은 능력이 뛰어난 자보다 신실한 자를 찾으신다"며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 일관성 있게 살아가는 직분자들이 되자"고 권면했다.
임직자들을 대표해 답사자로 나선 한경아 장로는 "오늘 저를 비롯한 임직자들이 각 직분자로 세워진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다"며 "임직자 모두가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영혼을 살리는 사명을 위해 부름을 받았음을 알며, 낮은 자세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교회의 핵심 가치인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복음의 교회'를 실천하는데 함께 힘쓰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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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