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근본 점검하고 신학적 기초 다져”
2026-05-05 (화) 07:52:58
기독뉴스 기자

지난달 21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뉴욕교협 주최 문병호 교수 초청 목회나세미나에서 문병호(앞줄 왼쪽 5번째부터) 교수, 허연행 교협 회장 등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는 문병호교수 초청 목회자세미나를 열었다.
지난달 21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행사에서 허 목사는 "이번 신학 세미나는 신앙의 근본을 다시 점검하고 신학적 기초를 깊이 있게 다루는 의미 있는 자리다"고 설명했다.
문병호 교수는 "신학 연구의 목적은 특정 인물을 깊이 아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있다. 진정한 교회의 하나 됨은 조직적 연합이 아니라 교리적 일치에서 출발해야 한다. 교회의 연합이 외형적 통합에 치우칠 경우, 복음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원리 중 '오직 믿음'은 '오직 그리스도'로 귀결되며,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께 영광' , '오직 성경'의 원리들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신앙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 교수는 “성경은 있는 그대로 가르쳐지고 선포되어야 한다”며 “교회의 본질은 가르치는 교회와 선포하는 교회다. 그 이전에 반드시 말씀을 듣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말씀을 듣지 않는 교회는 결국 진리를 잃게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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