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40주년 기념 사역, 미동부지역 소형교회 12곳 선정
▶ 재정·인적 자원·사역 노하우 공유, 교회 위치한 지역 영적 회복 도와

뉴저지초대교회의 소형교회 지원 프로젝트 ‘느헤미야 프로젝트’에 참가한 교회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뉴저지초대교회 제공]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던 뉴저지초대교회(담임목사 박찬섭)가 창립 40주년 기념 미동부지역 소형교회 12곳을 돕는 '느헤미야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박찬섭 목사는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우고 예배를 회복했던 것처럼, 외적으로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지역 교회들을 섬기며,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가득한 예배를 회복하는 일에 헌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교회는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복음적이고 역동적인 소형교회 12곳을 선정하고, 올해를 기점으로 이들 교회를 향후 2년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교회는 선정 교회들의 재정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닌 교회의 인적 자원과 사역 노하우를 공유하며 각 교회가 위치한 지역의 영적 회복을 돕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해당 교회 12곳은 맨하탄 소재 맨하탄버티컬교회(담임목사 조두민), 퀸즈 소재 겨자씨교회(담임목사 오인수), 뉴욕드림커뮤니티교회(담임목사 권극중), 더스토리교회(담임목사 이광배), 애광교회(담임목사 이갈렙), 뉴저지 소재 꿈꾸는교회(담임목사 이재두), 뉴저지새교회(담임목사 조덕남), 뉴저지주님의교회(담임목사 지민철), 복음으로 사는 교회(담임목사 김세중), 예수동행교회(담임목사 김기찬), 펜실베니아 소재 그리스도반석교회(담임목사 정성기), 주안교회(담임목사 박영균) 등이다.
이들 교회는 지난해 11월 일일 수련회인 에클레시아 컨퍼런스에서 함께 모여 각 교회의 사역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초대교회는 12개 교회와 동역할 사역팀을 구성하는 엑스포를 올해 초에 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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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