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사 다큐 의회도서관서 상영
2026-04-29 (수) 07:36:18
유제원 기자
▶ ‘아태문화유산의 달’맞아 내달 7일…감독과 만남도

미주 한인 이민 역사를 다룬 이진영 감독의 영화 ‘하와이 연가’ 포스터. QR 코드(작은 사진)로 접속해 1인당 2장까지 무료 티켓을 예약할 수 있다.
‘아태문화유산의 달’ 5월을 맞아 미주 한인 이민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의회도서관에서 상영된다.
국가유산청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사장 박정혜)은 의회도서관(Library of Congress)과 공동으로 오는 5월 7일(목) 오후 6시 제임스 매디슨 빌딩 6층(Mumford Room)에서 영화 ‘하와이 연가’(Songs of Love from Hawaii)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또한 이진영 감독과의 시네마 토크도 열릴 예정이다.
미국사무소 강임산 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번 행사는 한류의 화려한 겉모습을 넘어 미국 사회의 일원으로 단단히 뿌리 내린 한인들의 서사와 그 속에서 면면히 이어온 한인 유산 등을 주류 사회에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지만 제한된 좌석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한다.
예약 m.site.naver.com/26ES6
주소 101 Independence Ave SE
Washington DC 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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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