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스코, 중고 애플 보상 아이폰, 아이패드 포함

2026-04-20 (월) 12:00:00
크게 작게
코스코(Costco)가 애플 제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보상판매(Trade-I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자기기 보상판매 전문 기업 포비오와 협력해 진행되며, 사용하지 않는 애플 기기를 반납하면 보상 금액이 충전된 코스코 상품구입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코스코 홈페이지에 따르면 보상판매 대상 기기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애플TV, 홈팟 등 다양한 애플 제품이 포함된다.

특히 반납된 기기는 전문 절차를 통해 데이터가 안전하게 삭제되며, 재사용 또는 재활용 과정을 거친다.


보상판매 절차는 간단하다. 먼저 온라인에서 사용 중인 기기 모델과 상태를 선택하면 즉시 예상 보상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배송 라벨을 출력하거나 선불 배송 키트를 받아 기기를 포장한 뒤 발송하면 된다.

상태 점검과 데이터 삭제 과정을 거쳐 보상 금액이 확정되며, 이후 디지털 코스코 상품권이 지급된다. 상품권은 코스코 매장과 온라인 샤핑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