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치매가족 간병인 교육 프로그램
2026-04-09 (목) 12:00:00
▶ USC 장유리 사회복지 교수
▶ ‘K-Savvy’ 전국 연구 진행
USC 사회복지대학이 국립노화연구소로부터 340만 달러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한인들의 언어 및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치매 가족 돌봄자 교육 프로그램 ‘K-Savvy’에 대한 대규모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 책임자인 USC 사회복지학과 장유리 교수에 따르면 K-Savvy는 미국에서 이미 효과가 입증된 ‘현명한 간병인 프로그램(Savvy Caregiver Program)’을 한국 문화와 언어에 맞게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6주간의 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은 LA에서 시범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연구는 이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해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장 교수는“K-Savvy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없애고, 모든 돌봄자에게 혜택이 공평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https://sites.google.com/view/k-savvy/home?authuse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