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뷰티 기업 위한 세미나·네트워킹

2026-04-09 (목)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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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프라인으로 개최

▶ 전문가들 법규 등 강연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과 한미생명과학인협회(KAPAL)가 K-뷰티 기업들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한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화) 오후 3시30부터 오후 8시까지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City Club LA’(555 Flower St., 51층, LA)에서 열린다.

행사는 제품의 품질 및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K-뷰티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 화장품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 및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행사는 ‘K-Beauty Momentum 2026: 마케팅, 규제, 그리고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성장 전략 ▲최근 시행된 MoCRA(Modernization of Cosmetics Regulation Act)를 비롯한 미국 화장품 규제 대응 ▲미국 내 K-뷰티 시장 트렌드 분석 등 K-뷰티 기업들이 직면한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업계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기업·유통·마케팅 관계자들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행사는 K-뷰티 산업에 관심 있는 기업 및 브랜드 관계자, 유통업체, 마케팅 전문가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링크크(https://bit.ly/4bEnGE6)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공동 주관처인 한미생명과학인협회는 워싱턴, 버지니아 및 캘리포니아 중심의 비영리 단체로 미국, 캐나다 및 한국에서 활동하는 약 2,000여명의 바이오 전문인들이 소속돼 있다.

문의는 LA 총영사관 정현지 영사(hjjung14@mofa.go.kr) 또는 한미생명과학인협회(hyunjong.kim@kapal.org)로 이메일 하면 됩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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