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호퍼 생가 뮤지엄 공모전 중견 화가 천세련, ‘차의 향’ 출품
2026-04-01 (수) 07:25:52

천세련(사진)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 화가 천세련(사진) 작가가 업스테이트 나약에 위치한 에드워드 호퍼 생가 뮤지엄에서 열리는 공모전 전시에 참여했다.
천 작가는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55인의 작가가 함께 참여한 이번 전시에서 ‘차의 향’(The Scent of Tea)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했다. 작품은 찻물이 가죽에 퍼져있는 모습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작도 끝도 없이 서로 이어지는 모습을 표현한 작가의 원형 시리즈의 일환이다.
자세한 전시 내용은 뮤지엄 웹사이트(www.edwardhopperhous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지엄은 내부가 협소한 관계로 웹사이트를 통한 사전 예약자에 한해 관람을 허용하고 있다.
▷장소 82 North Broadway Nyack, NY 10960
▷문의 845-358-0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