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제2 공영주차장 전기차 고속 충전기 설치

2026-04-01 (수) 07:22:4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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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교통국, 리본 커팅식

▶ 15분 내 배터리 80%까지 충전

플러싱 제2 공영주차장 전기차 고속 충전기 설치

퀸즈 플러싱 제2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고속 충전기. [뉴욕시교통국 제공]

퀸즈 플러싱 제2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고속 충전기 8대가 설치돼 가동에 들어갔다.
뉴욕시교통국은 31일 플러싱 제2 공영주차장(135-23 39th Ave)에서 리본 커팅식을 열고 주차장 내 고속 충전기 운영을 시작했다.

시교통국에 따르면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충전기는 최대 출력 360kW 사양으로 충전 15분 내 배터리를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충전 요금 지불은 충전기에서 직접 결제하거나, 스마트폰앱 'Electrify America'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 단 충전 중 별도의 주차비용은 받지 않는다.

시교통국은 현재까지 퀸즈보로청, 퀸즈 코트스퀘어 등 시 전역 6곳의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고속 충전기를 설치했으며, 오는 2027년 말까지 추가로 7곳의 공영주차장에 충전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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