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왕은 없다”… 미 전국서 800만명 역대 최대 시위
2026-03-30 (월) 06:29:44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28일 뉴욕을 비롯한 미 전국 50개에서 800만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일제히 열렸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날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 통치방식에 대한 성토를 쏟아냈다. 특히 강경 이민 정책, 이란 전쟁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맨하탄 거리를 꽉 메운 시위대가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