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회복과 연합의 장으로”
2026-03-25 (수) 07:46:44
배희경 기자
▶ MD교협,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 내달 5일…코로나 이후 첫 6개 지역서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임원 및 관계자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공 잔 목사)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지역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연합예배는 부활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내달 5일(일) 오전 6시 메릴랜드 내 6개 지역으로 나뉘어 일제히 거행된다.
예배는 ▲벨에어 소재 비전침례교회(이영숙 목사) ▲엘리콧시티의 인터내셔널사랑교회(이에스더 목사) ▲케이톤즈빌 소재 엘림선교교회(임삼열 목사) ▲버톤스빌 소재 코너스톤커뮤니티교회(윤용주 목사) ▲글렌버니의 새벽빛교회(최정규 목사) ▲솔즈베리의 코너스톤교회(문석원 목사) 등 6개 지역교회에서 진행된다.
설교는 이준 목사(사랑의침례교회), 강장석 목사(예사랑교회), 윤종만 목사(열방비전교회), 유재유 목사(성령의불꽃교회), 박종희 목사(늘사랑교회), 문석원 목사(코너스톤교회) 등 지역 목회자들이 맡아 말씀을 전한다.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준비위원을 맡은 최영·안응섭·최정규 목사는 “성도들이 부활절 새벽에 가까운 지역 교회에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도록 연합예배를 6개 지역으로 나누어 준비했다”며 “교협 소속 교회뿐만 아니라 메릴랜드 지역 모든 한인교회가 동참하는 연합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공 잔 회장은 “메릴랜드 한인교회들이 다시 한번 부흥의 신앙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며 “새롭게 결속하고 연합하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410)85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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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