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공공사업국 디렉터 임명돼

2026-03-25 (수)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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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그로브 시, 사무엘 김씨 주요 직책 맡아

한인, 공공사업국 디렉터 임명돼

사무엘 김 신임 공공 사업국 디렉터

코리아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가든그로브 시 공공 서비스 분야를 책임지는 ‘공공 사업국’(Public Works) 디렉터로 한인이 임명됐다.

가든그로브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 공공 사업국 부 디렉터로 근무해온 사무엘 김 씨를 지난 23일 디렉터로 승진 시켰다.

그는 건설 및 운영 관리 분야에서 27년의 경력을 쌓은 토목 공학가이다.


사무엘 김 신임 디렉터는 수도 서비스 부문의 부 엔지니어(associate engineer)로 시청에 입사한 이후, 수도국 엔지니어와 수도국 서비스 매니저 등 여러 주요 리더십 직책을 거치며 승진을 해왔다.

사무엘 김 디렉터는 토목 공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등록된 전문 엔지니어이다.

또한 수도 공급 운영자(D4), 수처리 운영자(T3) 및 펌프 시스템 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6년부터 가든그로브 시에서 일하고 있다.

지역 사회와 전문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 디렉터는 가든 그로브 키와니스 클럽의 회원이며, 미국 토목 공학회(ASCE), 오렌지 카운티 시 엔지니어 협회, 북부 오렌지 카운티 공공사업 협회, 미국 수도 협회(AWWA) 등 여러 협회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칼스테이트 풀러튼에서 토목 공학 석사, 칼폴리 포모나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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