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캐나다의 대자연 속 명문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 투어가 출시됐다. 골프 전문 여행사 모아모아투어는 2026년 여름 시즌을 겨냥한 ‘서부 캐나다 5박6일 시그니처 골프 투어’를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밴쿠버, 빅토리아, 휘슬러를 잇는 일정으로 구성된 고급 골프 여행 패키지다. 참가자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명문 골프 코스 4곳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투어에는 Northview, Bear Mountain, Furry Creek, Nicklaus North 코스가 포함된다.
특히 Northview는 PGA 투어 개최 이력을 지닌 챔피언십 코스로 주목받는다. Bear Mountain은 잭 니클라우스 설계 코스로 산과 바다 전망을 동시에 제공한다. Furry Creek은 태평양 절벽 위 절경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scenic 코스다.
휘슬러의 Nicklaus North에서는 설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관광 일정으로는 그랜빌 아일랜드, 개스타운, 스탠리파크, 부차트 가든 방문이 포함된다. Sea to Sky 드라이브를 따라 샤논 폭포와 곤돌라 체험도 진행된다. 숙박은 각 지역 럭셔리 호텔에서 진행되며 미식 특식도 제공된다.
일정은 8월 10일부터 15일까지이며 가격은 1인 4,450달러(항공 제외)다. 업계는 자연·관광·미식을 결합한 프리미엄 골프 여행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약: (424)635-4332
▲웹사이트: www.moamoa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