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오션시티의 범죄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션시티 경찰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오션시티의 전체 범죄율은 전년 대비 37.65% 감소했고, 최근 3년 평균보다도 3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범죄유형별로는 폭행이 20%, 절도 및 도난은 12%, 마약 관련 범죄는 23% 감소했다. 또 성범죄는 35%, 주거 침입 절도는 16%, 사기 사건은 40%나 줄었으며 살인 사건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반면 강도(7건), 동물 학대(4건), 횡령(7건), 협박 및 갈취(6건) 등 일부 범죄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레이먼드 오스틴 오션시티 경찰청장은 “선제적인 순찰 전략과 대마초 합법화 등 법률 개정이 범죄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시 정부의 예산 지원으로 경찰 장비와 기술 투자가 확대된 것도 치안 유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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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