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시티필드서 손흥민 합동응원해요”

2026-03-20 (금) 07:30:0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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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6일 NYCFC - LAFC 경기, 뉴욕한인회·체육회·월드컵위 한인 합동응원단 모집

“플러싱 시티필드서 손흥민 합동응원해요”

18일 김상현(왼쪽부터) 뉴욕대한체육회장과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전창덕 뉴욕뉴저지월드컵위원회 공동회장이 합동응원전 관련 모임을 가졌다. [뉴욕한인회 제공]

오는 5월6일 퀸즈 플러싱의 시티필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뉴욕시프로축구팀인 NYCFC와 LAFC 간 경기에서 손흥민 합동응원전이 펼쳐진다.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와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김상현), 뉴욕뉴저지월드컵위원회(공동회장 전창덕)는 18일 퀸즈 베이사이드 탕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LAFC의 손흥민 선수를 응원하기 위한 대규모 응원단을 모집키로 했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이번 합동 응원전을 위해 이미 해당 경기의 VIP 입장권 200장을 구매했으며, 뉴욕대한체육회와 뉴욕뉴저지월드컵위원회는 현재 저렴한 입장권을 추가로 공동 구매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와 함께 뉴욕한인회는 지난 11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한 NYCFC의 크리스토퍼 라조 부매니저와 경기당일 응원단 일부가 스타디움 그라운드에서 선수단 환영 이벤트에 대해 협의를 마친 상태이다. 이들 3개 단체는 이번 합동응원전을 시작으로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에 ‘2026 북중미 월드컵’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현재 확보한 입장권은 합동응원전을 펼칠 일반 한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라며 한인 축구팬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문의:212-255-6363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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