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외 동포 조국위해 함께 기도”

2026-03-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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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역기독군인회

▶ 미 남서부지회 제1회
▶ ‘구국기도회’, 오는 21일

‘예비역 기독 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김현석목사)는 오는 21일(토) 오전 11시 헌팅턴비치 교회(8121 Ellis ave, Huntington Beach)에서 제1회 ‘구국기도회’를 개최한다.

김현석 회장은 “예비역 기독군인회는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라는 구호아래서 한국에 본부를 둔 단체”이라며 “미주동포의 입장에서 이민 선조들의 애국애족의 정신을 받들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미동맹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구국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철우 목사 (미주기독방송 대표)가 한국 상황을 전하는 설교를 할 예정이며, 특송은 새 노래합창단이 준비하고 있다.


구국 기도회는 ‘이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해외동포들이 함께 조국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는 주제로 예비역 여군소령인 오미애 박사가 메세지를 전한다.

이어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 박굉정 회장, 오렌지카운티교회협의회 이사장 심상은 목사, 세계 기독교 어머니기도회 이선자 목사, 6.25 참전유공자회 미남서부지회 이승해 회장 등이 대표기도를 맡았다.

박굉정 회장은 “이민자로 살고 있지만 대한민국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라며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같이 하는 회원들과 함께 구국기도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714) 887-6992 이메일: hbkoreanchurc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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