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연 즐기며 여름학교 등록하세요”

2026-03-17 (화) 08:00:2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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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뉴욕새신교회 ‘A Night of Jazz’ 콘서트

“공연 즐기며 여름학교 등록하세요”

오는 22일 뉴욕새신교회에서 열리는 재즈콘서트를 기획한 소은하 재즈 피아니스트가 공연을 홍보하고 있다.

롱아일랜드 로즐린 하이츠에 위치한 뉴욕새신교회(담임목사 박맹준)가 오는 22일 오후 5시 여름학교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재즈콘서트를 연다.

공연 홍보차 16일 본보를 방문한 교회 관계자들은 이번에 열리는 재즈 공연에 많은 학부모들을 비롯해 지역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소은하 재즈 피아니스트는 "‘A Night of Jazz’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른다"며 "제가 연주하는 피아노를 비롯해, 보컬리스트 소노라 돌체, 색소포니스트 스테파니 타테이와, 베이시스트 양정림, 드러머 콜린 힌튼 등이 참여해 'Blessed Assurance' 등 재즈풍으로 연주하는 성가곡들을 비롯해 ‘What a Wonderful World’ 등 친숙한 재즈 스탠더드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장우택 뉴욕새신교회 장로는 "교회에서 열리는 공연이지만 젊은 관객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재즈 콘서트로 마련했다"며 "교회가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재개하는 여름학교 프로그램을 올해 7월6일부터 8월14일까지 열 예정이다.

자녀들의 여름학교 등록을 고려 중이신 분들은 공연도 관람하시고 여름학교 프로그램이 열리는 교회 공간을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무료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공연 당일 오후 4시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장소 1 Willow St. Roslyn Heights, NY 11577
△여름학교 프로그램 등록 및 공연 안내 www.saeshinchurch.com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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