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왼쪽), 티파니/사진=스타뉴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법적 부부가 된 후, 당당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JTBC Entertainment'에는 '사랑 가득 봄날의 네쏘카페 바리스타 풍의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송인 김풍과 티파니가 출연해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풍은 최근 변요한과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한 티파니에게 드라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인지 물었다. 이에 티파니는 "너무 좋은 사람이라 촬영 후 한참 후에 또 만날 일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티파니는 "(변요한이) 프로페셔널해서 또 못 만날까 걱정했다"며 "일적으로 대화가 너무 잘 맞았다. 공과 사 모든 부분에서 잘 맞는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티파니는 먼저 연락을 취한 쪽은 변요한이었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리더십이 굉장히 좋은 분이라 행복한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며 "영화, 패션 등에서 무척 잘 맞는다.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고 있다. 행복하다. 많은 관심과 사랑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결혼 전제로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달 혼인 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결혼 후에는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시작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티파니는 그간 소녀시대 멤버들만 팔로잉해왔던 목록에 변요한 공식 계정을 추가했다. 변요한 역시 티파니를 팔로잉하기 시작했다.
티파니는 결혼 전까지 변요한 언급에는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1월 진행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에서는 당시에도 변요한 관련 질문이 나오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짧게 답했다. '변요한에게 응원을 받은 것이 있냐'는 구체적인 질문에도 "주변에 서포트해 주시는 분들이 아낌없이 믿고 응원해준다. 많이 기대된다고 해줬다"고 에둘러 답하며 신중함을 기했다.
결혼 전후로 확연히 달라진 티파니의 태도는 대중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신중하고 조심스러웠던 연애기를 지나, 이제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직접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등 당당한 '새신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