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나래 주사이모, ‘뷰티 컨설턴트’로 새 출발.. “연예인들 이미지·체형 설계해 온 18년 노하우”

2026-03-13 (금) 10:12:04
크게 작게
박나래 주사이모, ‘뷰티 컨설턴트’로 새 출발.. “연예인들 이미지·체형 설계해 온 18년 노하우”

/사진=주사이모 A씨 SNS

개그우먼 박나래 등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주사이모' A씨가 새출발을 알렸다.

주사이모 A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 컨설팅은 단순히 예뻐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얼굴형, 피부 상태, 체형, 이미지까지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설계하는 전문적인 맞춤 이미지 컨설팅입니다"라며 자신의 컨설팅 활동을 언급했다.

이어 "아름다움은 유행이 아니라 각자에게 맞는 균형과 방향을 찾는 과정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연예인들의 이미지와 체형을 설계해 온 18년 뷰티 컨설팅 노하우를 일반인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맞춤 뷰티 컨설팅. 때가 되면 해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수북이 쌓인 먼지들이 그동안의 시간을 말해주듯 조용히 주인을 반겨준다"라며 과거 자신이 있었던 병원에 다시 간 근황을 공개했다.

A씨는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의사 면허 없이 국내 오피스텔과 차량에서 박나래, 샤이니 키를 비롯해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을 상대로 수액 주사를 놓거나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를 행한 의혹을 샀다. 이에 경찰은 올 1월 A 씨의 출국을 금지한 데 이어 A씨의 거주지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A씨와 연루된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 모두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