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향목 장학회’ 장학생 선발

2026-03-12 (목) 07:56:20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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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필드 한인교회, 솔라노 지역 한인 중고생, 지원마감 오는 22일까지

페어필드 한인교회(담임 양성덕 목사)는 솔라노 지역 한인 이민가정의 중, 고등학생들이 믿음과 꿈, 정체성 안네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백향목 장학회'를 설립하고 첫 번째 장학금 수혜자를 모집한다.

양성덕 담임목사는 "이 장학금 사역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다음 세대를 향한 믿음의 응원"이라며, "교회가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랑의 메세지"라고 설명하며 장학회 설립목적을 얘기했다.

금번 1차 장학생 선발 대상은 솔라노 카운티 발레호, 페어필드, 베커빌 지역 내 한인 이민가정의 중, 고등학생으로,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각 1,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백향목 장학회 장학생 선발

▲신청서류 장학금신청서, 자기 소개서, 최근 학교 성적표, 짧은 에세이
▲신청마감 3월 22일
▲장학금 수여식 4월 5일 부활주일
▲에세이
-한인 후손으로서 학교생활에서의 경험.
-지역 한인교회가 장학금을 수여하는 것에 대한 생각.
-한인의 후손으로서 장래 어떤 역할을 하며 살고 싶은가(1~2페이지 12포인트 글자로 작성하여 함께 제출)
▲문의 페어필드 한국교회(707-330-3381)로 하면 된다.
eunjoojang@koreatimes.com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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