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 첫 6개월간 재정 감사 실시

2026-03-12 (목) 07:27:24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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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위, 코리안퍼레이드 결산 등

▶ 각 항목별 수입지출 검토, 한인사회 재정 상황 공개 계획

뉴욕한인회, 첫 6개월간 재정 감사 실시

뉴욕한인회 켈리 강(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재무이사, 소피아 황 감사위원, 이해진 감사위원장, 이우혁 재무부회장, 에스더 이 이사장, 이명석 회장이 한인회 재정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감사위원회(위원장 이해진)는 10일 퀸즈 플러싱에서 모임을 갖고 39대 뉴욕한인회의 첫 6개월간 재정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위는 이날 작년 회장선거관리위원회의 잔금 이체 내용, 6월 골프대회, 창립 65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8월 광복절 경축행사 및 미술작품 공모전, 충남 콘텐츠 진흥원의 타임스스퀘어 광복절 행사, 이명석 회장 한국 출장 지출내역, 10월 코리안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결산, 개인 및 단체, 기업들의 후원금 내역, 15인승 한인회 밴 관련, 한인회 월간신문 창간호 수입지출 등을 항목별로 검토했다.

감사위는 오는 18일 한 차례 더 모임을 갖고 뉴욕한인회의 첫 6개월간 재정 감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뉴욕한인회는 재정 감사가 끝나면 6개월치 한인회 재정상황을 항목별로 한인사회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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