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한민국 홍보대사’ 한국 바로알리기 나서
2026-03-12 (목) 12:00:00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권예순·이사장 최미영)가 최근 ‘AI(인공지능) 대한민국 홍보대사’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홍보대사는 협의회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협력하는 프로그램으로,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및 한글학교 교사 등 한인 58명이 선발됐다.
홍보대사들은 5주 동안 ▲무관심을 관심으로 ▲관심을 실천으로 ▲실천을 조직으로 ▲내가 기획하고 성취하는 위대한 미션 등 4단계로 온라인 미션을 진행한다. 각 단계에서는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활동이 이뤄진다.
협의회는 교사들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학생들과 함께 세계와 소통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되고 특히 교사들이 배우고 경험한 내용이 각 한국학교 교실로 확산돼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