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왕사남’, 1200만 넘고 장기 흥행.. ‘파묘’ 넘고 역대 흥행 18위 [★무비차트]

2026-03-11 (수) 04: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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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200만 넘고 장기 흥행.. ‘파묘’ 넘고 역대 흥행 18위 [★무비차트]

왕과 사는 남자 / 사진=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의 장기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12일(한국시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17만 142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05만 5448명.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멈출 줄 모르는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파묘'(1191만 4869명)를 넘고 역대 박스오피스 18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관객을 끌어모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어 '호퍼스'가 1만 160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고, 전날 개봉한 '삼악도'가 1만 1185명의 관객을 모아 3위로 출발했다. 지난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힌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재개봉한 가운데, 6406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4위를 기록했고, '휴민트'(4150명)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22만 9133명이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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