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상공인 제 2도약 나선다

2026-03-11 (수) 07: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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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상공인의 밤·문조 회장 취임식’, 내달 2일 플러싱 디모스 연회장서

▶ 신상품 소개 소규모 박람회장도 설치

뉴욕한인상공인 제 2도약 나선다

10일 본보를 방문한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의 엘리자베스 이 사무처장, 문조 회장, 문정숙 이사가 ‘2026 상공인의 밤’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가 내달 2일 오후 6시 퀸즈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2026 상공인의 밤 및 문조 회장 취임식’ 행사를 열고 힘찬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새로운 도약,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등 트라이스테이트 일원 한인 상공인들이 대거 참석해 상호 친목과 비즈니스 협력을 도모하게 된다.

특히 행사장 일부 공간에는 한인 유망 중소업체들의 신상품들을 소개하고, 홍보활동을 펼치는 소규모 박람회장도 설치될 예정이다.


문조 회장 등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은 10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회장 공석 사태 등 수년간 침체됐던 대뉴욕지구상공회의소에 대한 재건을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상공인의 밤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뉴욕 일원 한인 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후원을 당부했다.

문 회장은 “이번 상공인의 밤 행사를 계기로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가 미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상공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한인 중소기업과 상공인간 원활한 소통과 권익신장을 위한 상호 협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미 전국을 포함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해 한인 상공인들의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미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산하에 뉴저지, 커네티컷, 서울, 부산, 제주도, 호남, 멕시코 등 7개의 지회를 설치하고, 지역간 교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게 문 회장의 설명이다.

문 회장은 “글로벌 네트워킹 사업 이외에도 임기 동안 차세대 한인 상공인 육성 지원 사업과 경제동향, 세법, 무역, 금융, 보험 등 각종 교육 세미나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라면서 “앞으로 한인 상공인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및 후원 문의:347-600-4756, 917-60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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